용인특례시, ‘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’ 개소
[광교저널 경기.용인/유현희 기자]용인특례시(시장 이상일)는 기흥구 영덕동 광교풍경채어바니티 공동주택 내에 ‘다함께볼돔센터 17호점’을 개소했다고 24일 전했다.
‘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’은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 104.26㎡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지난해 12월 설치를 마쳤고, ‘광교풍경채어바니티’와 에버랜드가 협약을 통해 사파리 형태의 놀이터를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.
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3명이 상근한...